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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외국학자가 분석한 한국사회 특징.JPG
이 네덜란드 심리학자가 각 나라의 사회문화를 조사함한국도 들어가있다고 한다 먼저 개인주의한국은 18점으로 꼴지 반면 미국은 91점으로 1위 동아시아 국가가 집단주의 성향이 강함참고로 일본은 46점, 중국은 20점 나옴 개인주의가 강한 기업에서는회사원들이 프로젝트를 자기가 하려고 함그게 곧 자신의 스펙이 되기 때문 반면 한국은 공이 회사 전체로 돌아가서 그런 경향이 적음 그래서 미국은 CEO가 돈을 존나게 많이 범 반대로 한국에선 그렇게 했다간 지 혼자 다 해처먹냐고 욕먹음 또 개인주의가 강할수록 퇴근이 쉬움 본인 개 아프다고 미팅 취소하기도 함 그래서 미국 영화 주인공도 사회에 대항하는 반골기질이 많음한 집단보다는 개인의 능력을 중시다음은 남성성 지수 남자들이 얼마나 남자다움을 추구하는지를 조사함 한국과 프랑스는 39~43점으로 낮은 편이고미국과 이탈리아는 62~70점으로 높은 편 실제로 미국 친구가 가방 저렇게 들었다고 놀렸다고 함저렇게 들면 게이 같나 봄 그래서 미국은 상남자, 한국은 꽃미남 추구특히 이탈리아는 아예 범죄자, 갱스터 남주가 존나 많음극한의 마초주의! 패션도 마찬가지미국은 남자가 멋내는거 자체를 좀 불편해함 걍 무조건 활동하기 편한 옷이 최고 ㅇㅇ 다음은 장기적 사고 먼 미래를 내다보냐, 오늘만 사냐의 차이 한국은 무려 100점으로 1위 ㄷㄷ반면 미국은 26점으로 하위한국은 애초에 장기적 개발로 선진국이 된 나라라 이런 사고방식이 매우 강함 커리어도 하나만 쭉 파는걸 선호 반면 미국은 분기별 계획 이상을 안 세움 그때그때 생존하는 느낌그래서 나이 신경 안 쓰고 새로운 일에 막 뛰어든다고 함 한국에서 이러면 미친놈 소리 듣기 딱 좋음다음은 불확실성 회피한국과 프랑스가 85~86점으로 높음 반면 미국은 46으로 낮은 편 수치가 높을수록 삶의 안정을 추구하고수치가 낮을수록 삶의 도박을 추구함 그래서 한국은 미팅을 할때도 결론이 나와야 끝나는 경우가 많음 반대로 미국은 결론이 안 나도 토론을 존나게 하는 성향그래서 한국은 빨리빨리 일이 진행되고미국은 다양한 의견이 많이 나온다고 함 근데 한국과 마찬가지로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프랑스는일처리 존나 느려터진 걸로 유명함 2달 후 촬영약속을 잡으면 "작년에 얘기하지 그랬슈" ㅇㅈㄹ 반면 한국은 미국 시스템에 영향을 많이 받는 바람에 '불확실성을 싫어하지만 불확실성이 높은 사회'에 살고 있음....그래서 '사회적 규칙'에 굉장히 집착함"이 연봉에 자동차는 뭐가 국룰이냐?" 남의 눈치를 자주 보고 혼자 판단을 잘 못 내림 삶의 위험은 피하고 싶지만 정작 사회는 변수가 많으니 국민들끼리 '룰'을 만들어서 지킨다고 함그래야 마음이 좀 놓임 한국 입장에선 프랑스식 일처리가 속 터질수도 있지만프랑스는 우리랑 다르게 가장 맞는 시스템을 찾아낸거마지막으로 '자유로운 영혼' 지 좆대로 사는걸 얼마나 봐주냐는 느낌한국과 이탈리아가 29~30점으로 하위~미국은 68점으로 높은 편! 의외로 이탈리아가 막 살면 안되나 봄...제일 높은 나라는 멕시코 ㄷㄷ97점으로 1위!국민들이 아주 지 맘대로 사는 나라 그 자체!문제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할수록 범죄가 자주 발생함빡치면 걍 패고 수틀리면 마체테로 썰고...ㄷㄷ그래서 자유도가 높을수록 살인율이 올라간다고 함멕시코가 싱갤 새벽반 지분율 1위인 이유 ㄷㄷ반대로 자유도가 낮을수록 ㅈ살율이 올라감....분노를 참고 참다가 내부로 터지는 형태동아시아와 북유럽이 이런 케이스라고 함 마지막으로 개인의 성향은 '국가'보다는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에해외를 다니면서 이런 성향이 바뀌기도 하고, 오히려 자국보다 타국 문화에 더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차기 뉴욕 시장의 충격적인 공약들
- 관련게시물 : 33세 뉴욕시장 후보 “난 공산주의자 아냐”2025년 11월 뉴욕 시장선거가 있는데 6월 24일 치뤄진 예선 결과 기존 1위를 달리고있던 경쟁자 쿠오모를 압도적인 차이로 발라버린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조란 맘다니. 그는 미국 태생이 아닌 우간다 태생이고, 인종은 인도계, 종교는 이슬람을 믿고있는 아주 특이한 이력이 존재한다. 그럼 현재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있는 맘다니가 내건 공약은 어떤것이 있을까? "무료 보육" "무료 대중교통" "아파트 임대료 동결" "신규 저가 주택 공급" 그렇다면 이런 우수한 복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 역시나 예상한대로다. 그는 뉴욕에 거주하는 수많은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을 내세웠다. 최저임금 2배 인상 현재 16.5달러 수준의 뉴욕 최저시급을 30달러로 단계적 인상하고, 이후에도 물가 상승을 고려하여 더 올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소득세 뿐만 아니라 법인세도 대폭 인상하자 부자들 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세금도 대폭 인상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뉴욕에 널린 초거대기업에 법인세를 조금만 올려도 수십억 달러의 세수가 생긴다며 이는 자기 공약중 하나인 저소득층 대상 주택 정책실현에 도움이 된다고. 사회주의 성격이였기에 맘다니의 지지층들은 억만장자나 기업이 아닌 일반 서민층들이였고 그들은 맘다니에게 선거 자금을 지원했다. 비록 소액이지만, 무려 2만명 이상이 모였기에 꽤 큰 돈이 몰렸다. 반면 맘다니의 경쟁자인 쿠오모는 흔히 뉴욕시장직에 걸맞는 부자, 기업중심적인 성향인지라 미국 로비제도인 슈퍼팩으로 부터 어마어마한 자금을 지원받았다. 블룸버그, 팔란티어, 헤지펀드 억만장자 등의 지원을 받다보니 경쟁자인 쿠오모는 맘다니처럼 사회주의적 공약을 내걸수가 없었고, 이는 곧 일반 대중들에겐 월가와 같은 기득권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구태 정치인 이미지가 고착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보니 젊은층들은 쿠오모와 달리 거대자본에 의존하지않는 맘다니를 대폭 지지하기시작했고 결국 45세 미만 유권자중 맘다니의 지지율은 52%에 달하고 있다. 맘다니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아들의 분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은 이러한 선거 결과를 두고 뉴욕시는 이제 몰락했다 라고 표현하였다. 당연히 기업주의와 자본주의를 선호하는 월스트리트는 극심한 걱정에 빠졌다. 불로소득을 경멸하는, 월가의 성향과 완전히 반대되는 성향의 인물이 뉴욕의 주인이 될판이니 당연하다. 월가의 억만장자들은 슈퍼팩으로 열심히 경쟁자 쿠오모를 밀어줬으나 전부 실패했다. 맘다니가 시장이 되는것은 곧 뉴욕의 목숨을 끊겠다는 것 일각에서는 만약 이변없이 사회주의자가 뉴욕 시장이 된다면, 가장 수혜를 볼 도시는 런던이 될것이라고 점찍고 있다. 런던의 1인당국민소득은 거의 10만달러에 달하고있으며, 뉴욕시와 격차가 점점 줄고 있기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20년넘게 금융중심지 순위서 세계 1위는 뉴욕, 2위는 런던이였다. 1위가 삽질을 하면 바로 밑인 2위가 수혜를 보는건 사실 너무나 당연한것이기때문이다. 그런데 한가지 의아한것은 현재 런던 시장도 맘다니와 같은 무슬림 이민자 출신이고, 중도좌파 성향인 노동당 소속이라는것. 그러나 노동당 소속인것이 무색하게 현재 런던시장의 성향은 맘다니와 달리 억만장자와 기업의 대변인으로 변모했다. 그가 런던시장직에 있을동안 도시에 건설된 초고층 호화 마천루 수는 두 전임 시장직을 합친기간보다 훨씬 많을정도. 저런 초거대 빌딩들의 가격은 일반 시민들은 접근조차 불가능한 부유층과 기업들의 놀이터일뿐이고 정작 그가 내걸었던 저렴한 주택공급 공약은 축소 및 철회하였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시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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