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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단독) 특검, 경찰망 들여다 본 특검..수사 농단 나오나
김건희가 경찰 수사 무마했다? 경찰도 난리남ㅋㅋㅋㅋ윤핵관도 감옥행ㅋㅋㅋㅋ통일교 간부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6백억 원어치 도박을 했다는 '원정 도박 첩보'를 지난 2022년 경찰이 입수했습니다.당시 춘천경찰서 소속 경찰관은 정보원인 통일교 전 교인에게 연락해 경찰이 곧 수사할 거라고 말합니다.[당시 춘천경찰서 경찰관-최 모 씨(2022년 7월)]"지방청에다가도 저희가 보고를 했어요. 지방청에서 본청에다 보고는 다 해놓았고 아마 수사 부서에서 이제 곧 연락이 갈 겁니다"하지만 이후 수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이 이른바 윤핵관의 도움을 받아 경찰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윤 씨는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용 샤넬백과 다이아 목걸이를 전달한 인물이기도 합니다.[윤영호/전 통일교 세계본부장(2022년 5월, 유튜브 'trufwp')]"제가 3월 22일 날 대통령을 뵀습니다. 1시간 독대를 했습니다. 많은 얘기가 있었습니다."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어제 경찰청과 국가수사본부, 춘천경찰서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MBC 취재 결과 특검은 경찰이 첩보와 수사 정보를 다루는 내부용 '정보 포털'을 집중적으로 열람한 걸로 확인됐습니다.정보 포털은 중요 첩보들이 기록되고 이를 바탕으로 수사팀 배당도 이루어집니다.특검은 실제로 통일교 첩보가 포털에 기록됐는지 여부와 보고 경로 등을 확인해 수사가 무마됐는 지 여부를 살펴본다는 방침입니다.또 경찰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통일교와 윤 전 대통령 부부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을 전망입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강선우 여가부 후보자 갑질의혹 상세 증언
- 관련게시물 : ‘스쿨존 신호 위반’ 강선우, 과태료는 장관 지명 다음날 납부- "집 변기 살펴보라" 강선우 여가부 후보자 '보좌관 갑질' 의혹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74887?sid=100- 여성부 장관, 5년간 평균 40일마다 보좌관 교체…갑질 의혹까지 터졌다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20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올해까지 보좌진을 모두 46번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사무처에서 제출받은 강 후보자의 보좌진 채용 내역에 담긴 내용이다. 국회의원은 4급 보좌관 2명을 비롯해 9급 비서관까지 모두 8명(인턴 제외)의 보좌진을 둘 수 있다.강 후보자는 국회에 처음 입성한 2020년에 보좌진을 11명 채용했고, 같은 해 4급 보좌관 2명과 5급 선임비서관 1명이 면직됐다. 이런 식으로 2020년부터 올해까지 강 후보자는 모두 51명을 임용했고, 46명을 면직했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해당 자료엔 개인별 직급 변동 내역이 포함돼 승진 등의 사유로 동일인이 중복으로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수십명에 달하는 보좌진 교체 숫자에 대해 정치권에선 보기 드문 일이란 의견이 많다. 다른 의원실에서 근무 중인 한 보좌진은 “유독 강 의원의 보좌진 교체가 잦아 다른 의원실에서도 의아해했다”고 전했다.한지아 의원은 “보좌진의 잦은 교체를 볼 때 강 후보자가 사람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여가부 장관으로서 조직을 책임지고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강 후보자 측은 “청문회 때 소명하겠다”고 했다.강 후보자의 갑질 의혹도 불거졌다. SBS 보도에 따르면, 강 후보자의 보좌진이었던 A씨는 “강 후보자가 수시로 집에서 쓰레기 상자를 들고나와 버리라고 지시했고, 직접 들고 가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렸다”고 폭로했다.또 강 후보자가 자신의 집 화장실 변기 비데에 문제가 생기자 보좌진을 불러 살펴보라고 지시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당시 변기를 살피러 갔던 보좌진은 본인이 비데를 고칠 수 없는 상황이라 수리업체를 부른 뒤 해당 사항을 강 후보자에게 보고했다고 한다. 강 후보자 측은 “보도를 확인한 뒤 입장을 밝힐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작성자 : 물냉면비빔냉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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