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외국학자가 분석한 한국사회 특징.JPG ㅇㅇ 백작가 장녀의 사랑 이야기.Manwha ㅇㅇ 여자 손님이 더 무섭다는.. 사장님 ..jpg 3dd 쓰레기집에 고립된...30살 남자 ㄹㅇ...jpg Adidas 어질어질 "러브버그? 국민들이 좀 참을 줄 알아야지" ㅇㅇ 1주년 Descendant Fest 2025 Live 정리 (스압) 얼티밋넬 걸스데이 민아·온주완, 오는 11월 결혼. 린맘 틀니에 관하여.jpg 네거티장애 민소매 입고 애 돌봤다고 일당 절반만 준대요…10대 베이비시터 토로 감돌 대출 막힌 메이플 자이 전세가 폭등 세입자 비명 부갤러 '여교사·초등생 로맨스라니…' 결국 드라마 제작 전면 백지화 ㅇㅇ 동창회의 목적 추비 트위터에서 난리난 차은우vs야마다 료스케 ㅇㅇ 고깃집에 간 김두한 웅그림아이언피 방한 앞두고 美 국무 '안 간다'...가시밭길 예고 마스널 [백팩, 그리고 64일] Day 56 In 구시로(釧路) [시리즈] [백팩, 그리고 63일] Day 1 · [백팩, 그리고 63일] Day 6 In 가고시마 (鹿児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7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8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9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0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1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2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3 In 히로시마 (広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4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5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6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7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8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9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0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1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2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3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4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5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6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7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8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라고 64일] Day 29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0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1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2 In 교토(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3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4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5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6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7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8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라고 64일] Day 39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0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1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2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3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4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5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6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7 In 센다이 (仙台)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8 In 센다이 (仙台)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9 In 하코다테 (函館)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0 In 하코다테 (函館)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1 In 삿포로 (札幌)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2 In 히가시무로란 (東室蘭)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3 In 오비히로 (帯広)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4 In 오비히로(帯広)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5 In 오비히로(帯広) Ajico - 微生物https://www.youtube.com/watch?v=RokJDm7Deng56일차는 구시로에서 첫날을 보내...기 전에 가보고 싶었던 일본의 최동단, 노삿푸곶을 가기 위해 새벽부터 네무로에 다녀왔음구시로에서 05시 35분에 출발하는 네무로행 쾌속 하나사키를 타러 구시로역으로 ㄱㄱ지금 와서 보면 대체 저 시간에 어떻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기차를 타러갔지?? 대가리에 수많은 미아핑이 뜨긴 함해가 안 떠요...열차 내부는 생각보다 좋아서 편하게 갔음테이블이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 먹기도 좋고 의자도 푹신푹신해서 잠도 잘 옴그렇게 꾸벅꾸벅 졸고 창 밖도 보고 하니 2시간 반이 잘 흐르더라온도계가 고장이 났는지 온도가 표시가 안 됨 ㅋㅋ사람이 졸려서 판단력이 떨어진 건지 그냥 능지 이슈인건지 노삿푸곶행 첫 차를 놓쳐버림...버스탈 때 Ic카드를 쓸 수 없어서, 전 날에 무조건 현금을 뽑아서 왔어야 했는데 멍청하게 그냥 와버려서 이 사달이 난 거임주변에 세븐일레븐도 없어서 왕복 20분 걸어 다녀오니까 버스는 당연히 출발했더라 ㅋㅋ이게 정말 큰 실수인 게 이 버스를 놓쳐놓고 노삿푸곶에 다녀오려고 하면 네무로역에서 오랫동안 갇혀있어야 함버스 시간이랑 구시로행 열차시간이 안 맞아서... 그러니까 꼭!!!!!!!!!!!! 현금 뽑아서 와라!!!!!!!!!!!하는 수 없이 뭐 해야하지 머리 ㅈㄴ 굴리다가 그냥 일본 최동단'역'인 히가시네무로역에 가기로 함이 열차도 진짜 ㅈㄴ 뛰어서 겨우 탔음 ㅋㅋㅋㅋㅋㅋ아무도 없는 히가시네무로역에 내려 찍은 사진허망하더라...ㅠㅠ그래도 할 건 해야지?' 니혼사이히가시바타노에키 '아무도 없는 무인역에 눈은 펑펑 내리고 바람은 세게 불고... 기분이 꽤 묘하더라철덕도 아닌데 왜 이 짓을 하고 있나 ㅋㅋㅋㅋ 현타도 좀 오고걸어서 네무로역까지 가려 했는데... 도저히 너무 추워서 안 될 거 같았음대중교통의 힘을 빌려 네무로역까지 간 다음 네무로 명물 에스칼로프 먹으러 ㄱㄱ이런 씨발구글맵은 정말 믿을 게 못 됨.그렇게 주변을 서성이다가 킷사텐처럼 보이는 곳에 도착함가게 이름은 レストハウス ワルツ 레스토하우스 왈츠임가게에는 할머니 한 분이랑 며느리? 딸? 조카? 처럼 보이시는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음들어가자마자 혹시 에스칼로프 있나요...... 며칠 굶은 애처럼 물어보니까 있으니까 일단 앉으라고 하더라 ㅋㅋㅋ그렇게 주문한 에스칼로프!!!!비주얼이 맛 없을 수 없는 비주얼이라 먹어보고 싶었음빠다에 볶은 고슬고슬 볶음밥 위에 데미글라스 소스가 올라간 돈까스...정~~~말 맛있게 먹었음... 어릴 때 엄마가 저런 볶음밥 정말 많이 해줬는데, 저거 먹으니까 몇십일동안 못 본 엄마도 좀 보고싶고... 정처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 내가 좀 처량하기도 하고... 근데 저거 하나로 마음속에선 많이 위로를 받았던 거 같음먹고 나서는 달달한 게 땡겨서 핫초코 시켜서 할머님이랑 수다 좀 떨다 나왔음잘 먹고 다니라고 사탕도 더 챙겨주시고, 정말 따듯한 분이셨음 ㅠㅠ 도동에선 마음씨 좋은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난 거 같네이제 진짜 노삿푸곶으로 출발할 시간!참고로 데이터 ㅈㄴ 안 터지니까 참고하셈내가 이걸 왜 아냐면 저기서 수강신청하다가 개망했거든나도 알고싶지 않았음그렇게 버스에 몸을 싵고 노삿푸곶 도착!!내리자마자 어마어마한 바람이 날 반겨줬음사람들이 다 찍길래 찍은 사진각 지역의 돌을 가져와서 모아뒀던데 ㅋㅋ 이런 거 좋아한다는 건 슬슬 익숙해지려던 참이라...근데 의도는 잘 모르겠음;종도 한 번 쳐주고여기가 쿠릴 열도랑 가까운 곳이라서 조금만 돌아다녀도 '땅 내놔 씹새기들아' 라고 선전하는 데가 많음여기도 ㅋㅋㅋ 돌려줘 북방영토 적혀있고...다 지들 땅이노 아주 ㅉㅉ (사실 잘 모름)동쪽으로 조금 더 걸어갈 수 있음여기가 진짜 찐찐찐찐찐찐극동단인데 공사중이라 못 들어갔음아마 이제는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음여행 가는 지역마다 자석이랑 엽서 사는 게 루틴이라 기념품샵을 좀 찾아다니던 참에 웃긴 거 보여서 찍음' 영업시간 오전 9시 ~ 그날 기분 따라서 '이 ㅅ발 사장님아... 결국엔 아무런 소득 없이 다시 네무로역으로 ㄱㄱ...다행히 네무로역 버스 대합실에 자석이랑 엽서 파는 쪼매난 가게가 있어서 사긴 했음...아침에 멍청하게 첫차를 놓쳤기 때문에... 이 동네에 2시간 반동안 갇혀 있어야 했음한 1시간 역에서 있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밖으로 나옴여기저기 산책했음마트도 가보고 바다쪽도 다시 가보고근데 항상 보던거... 별 흥미를 느끼진 못 했음그냥 동네 자체가 좀 우울하다고 해야하나? 날씨도 그렇고, 사람도 없어서 그럼지 그런 분위기가 났었음어차피 똑같은 본 거 또 보고 라면... 이온몰이 낫잖슴? 그래사 이온몰로 감그낭 마트 구경하고, 인형뽑기 했음내가 한 500엔 꼴으니까 옆에 여자애가 한심하게 보더라 ㅠㅠㅠㅠ 결국엔 못 뽑음 ㅎㅎ;그냥 간식느낌으로 먹은 회전초밥이온몰 안에 있는 회전초밥집인데 지금도 있으려나 ㅋㅋㅋㅋ광어지느러미쟌기마키저렴해서 먹을만 함나 밖에 없어서 좀 창피했음...ㅎㅎ;이제 구시로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서서히 저무는 해를 보며 네무로역으로 향했음잘 있어 네무로... 행복한 기억이 많은 곳은 아니었지만 내가 바보같아서 그런 거니까 ㅋㅋ 다음에 또 올 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열차에 탐일본 극동단의 해는 정말 빨리 졌고, 수면총 맞은 거 처럼 다시 스르르 잠에 들었음근데 열차에 문제가 있었는지, 구시로에 도착하고 시간을 보니 예정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했더라 ㅜㅜ쾌속도 아니었어서 더 오래걸림 ㅡㅡ돌아왔으니까 저녁 먹어야겠지? 구시로 명물 스파카츠 당첨レストラン泉屋 総本店 레스토랑 이즈미야 총본점임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존나 단순하지만 존나 폭력적인 음식저걸 맛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맛있었음눈에 보이는 맛임...ㅇㅇ다 먹고 나서 구시로 강가 산책하...려고 했는데 눈이 이리 많이 쌓여서 포기 함눈이 저리 쌓여있는데 발자국은 씹 ㅋㅋㅋㅋ 대체 누구냐이대로 마무리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하루여서,,, 구시로에서 또 유명하다는 고둥구이에 맥주 한 잔 하러 갔음つぶ焼 かど屋 츠부야키 카도야 라는 곳임웨이팅이 조금 있었는데 빨리빨리 빠지더라메뉴는 고둥구이, 고둥라멘 이렇게 두가지 인데, 난 배가 어느정도 차서 고둥구이 시켰음 ㅋㅋ 저게 아마 1000엔이었나... 맥주는 600엔이었음맛있더라... 고둥이란 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무지성으로 먹었는데 사장님 설명 들어볼 걸 그랬음 ㅋㅋ 먹기 은근 빡셈저거는 진짜 구시로 가면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음!그렇게 고생한 몸을 안고 호텔에 와서 꿀잠...많이 먹은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네무로에서 진짜 많이 걸어서 딱히 그런 생각도 안 들었음 ㅇㅇ이렇게 56일차 끝!! 작성자 : divein2u고정닉 조선왕들 이름이 외자인 이유.jpg 1. 태조 이단 초명:이성계2. 정종 이경 초명:이방과3. 태종 이방원4. 세종 이도5. 문종 이향6. 단종 이홍위7. 세조 이유8. 예종 이황9. 성종 이혈10. 연산군 이융11. 중종 이역12. 인종 이호13. 명종 이환14. 선조 이공15. 광해군 이혼16. 인조 이종17. 효종 이호18. 숙종 이순19. 경종 이윤20. 영조 이금21. 정조 이산22. 순조 이공23. 헌종 이환24. 철종 이변25. 고종 이형26. 순종 이척 조선왕들 실명을 쭉 나열해보면4명을 제외하고 전부 외자인것을 알수있다우선으로 알아야할것이 ‘기휘(忌諱)’ 혹은 ‘피휘(避諱)’라는 유교문화권을 관습이자 예절인데유교의 창시자인 공자가 쓴 경전춘추에 주석을 단 춘추공양전이란 책에서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춘추는 존귀한 사람과 친한 사람, 어진 사람의 이름을 숨겼다.(春秋爲尊者諱 爲親者諱 爲賢者諱)”풀이해 보면, 남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는 것유교가 지배적인 사회에서는 이게 일종의 예의범절로 굳어지게 되지예전엔 필수도서였지만 이제는 아닌삼국지를봐도 우리 역시관우 조운 제갈량보다는관운장 조자룡 제갈공명이라고본명이 아닌 자나 호로 부르는 경향 역시유교의 기휘문화가 한몫했다고 볼수있지사람 이름조차 함부러 못부르는데왕이나 황제,성인의 이름을 부를수있었을까? 당연히 안되는거고 한자를 쓰던 당시엔왕이나 황제의 이름과 발음조차 같은건 쓸수도없었다고해이건 사람이 아니라 지명에도 적용된 사례가 있는데대구의 원래 지명은 대구(大丘)였는데근데 이 구(丘)자가 공자(孔子)의 실명이었기 때문에성인의 이름을 함부로 쓸수없다며 구(邱)자로 지명을바꾼게 대표적이지청나라 건륭제시절엔팽가병(彭家屛)이라는 사람이 가문의 족보에건륭제의 이름을 기휘하지 않았는데이것은 말도 안되는 행위라 삼족이 멸족당했다고해고구려의 연개소문(淵蓋蘇文)역시 삼국사기에는 천개소문(泉蓋蘇文)으로기록되어있는데 이유는 당시 당나라의 황제의 이름이연(李淵)의 연(淵)자를 피하기 위해서였다고해위와 같은 일들이 그밖에도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조선의 왕들은 자식들을 외자로 지었어백성들의 불편함을 최대한으로 줄여주기 위함이었지조선왕족실록을 실시간으로 작성하는 자 역시기휘와 피휘를 하지 않으면 안됐기에쓰지 못하는 한자가 너무 많았다고해-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알쏭달쏭 (스압) 후버연구소가 평가한 6.25 전쟁 . 작성자 : Chart_Manager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역으로 군대 안 간게 의아한 스타는? 운영자 25/06/30 - - 194 40년 된 구닥다리 함정이 대만의 주력 전투함인 이유 [24] BEMIL 21.01.08 2528 20 193 세계 최악의 삽질로 조롱받은 프랑스 핵추진 항공모함 [42] BEMIL 21.01.07 3333 29 192 초급 장교 기근…육군 뿌리가 흔들린다 [85] BEMIL 21.01.06 4400 42 191 소말리아 반군 은신처를 순식간에... 한밤 미군의 쪽집게 타격 [27] BEMIL 21.01.05 2439 35 190 70㎞ 날아가 쾅! 미사일 뺨치는 美 신형 자주포 나왔다 [19] BEMIL 21.01.04 2156 32 189 러시아 전략폭격기 3총사 Tu-160 '블랙잭', Tu-22M '백파이어 [8] BEMIL 20.12.31 2382 9 188 같은 한국 땅인데...주한미군은 29일부터 백신 맞는다 [70] BEMIL 20.12.30 2879 24 187 지원율 반토막 난 ROTC, 초급간부 확보를 어찌할꼬? [58] BEMIL 20.12.29 5228 8 186 김정은 보고 있니? F-22·F-35 스텔스 일본 동시배치 [44] BEMIL 20.12.28 2074 20 185 전차도 격파하는 30밀리 기관포를 탑재한 미 공군의 탱크킬러 A-10C [29] BEMIL 20.12.24 1909 12 184 동해 방공구역 침범한 그 순간...러시아 공군, 영상 공개 [40] BEMIL 20.12.23 2975 15 183 로봇-드론무기도 사람 없으면 무용지물? [15] BEMIL 20.12.22 1205 6 182 시속 450km 이상! 아파치보다 빠른 국산 고기동헬기 개발 추진! [52] BEMIL 20.12.21 2862 6 181 전역을 앞두고 하는 군인들의 다짐 BEST 10 [23] BEMIL 20.12.18 5632 8 180 영국 최신예 항모, 이례적 한국 방문 추진! 왜? [44] BEMIL 20.12.17 2757 33 179 미, '시호크' 8천억원대로 가격 대폭 인하해 해상작전헬기 기종 선정! [11] BEMIL 20.12.16 1840 16 178 7톤의 자주포 급정거 등 K9 자주포 조종의 달인! [10] BEMIL 20.12.15 1879 9 177 70밀리 유도로켓 장착한 군사용 비행선박 아론 MK80 [19] BEMIL 20.12.14 1362 4 176 이란만이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투기 [30] BEMIL 20.12.11 3455 17 175 S&T 모티브의 신형 9mm 기관단총 등 K계열 총기들을 만나다! [20] BEMIL 20.12.10 2351 11 174 60만 국군 장병들 뒷목 잡게 만든 군인 조롱 광고 [86] BEMIL 20.12.09 11271 128 173 첫 장성인사 ‘선방’한 서욱 국방장관 [13] BEMIL 20.12.08 2705 7 172 “뭐가 날아갔나?” 순식간에 사라진 러 신형 요격미사일 [21] BEMIL 20.12.07 2571 11 171 러시아 요격불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지르콘' 시험 발사 성공 [19] BEMIL 20.12.04 2146 40 170 군 매점은 왜 PX라고 불릴까? [50] BEMIL 20.12.03 5287 23 169 우리 군 최초의 공격 드론인 '소총 조준사격 드론' 시범 영상 [42] BEMIL 20.12.02 2761 5 168 38억 무기사업을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고? [20] BEMIL 20.12.01 2294 9 167 국내 기술로 최초 개발한 탄도탄 요격하는 천궁-II 미사일 군 인도! [35] BEMIL 20.11.30 1822 1 166 무인 수상정 '해검3', 특전사 소총 등 첨단 무기를 만나다! [4] BEMIL 20.11.27 1372 4 165 한국군 코스프레에 빠진 #영국밀덕.jpg [101] BEMIL 20.11.26 7233 60 164 미 공군, 신형 핵벙커버스터 B61-12 전술핵폭탄 탑재 투하 시험 성공 [18] BEMIL 20.11.25 2217 35 163 레이저 무기, 전기추진 무인 택시 등 한화 3총사, 첨단 무기를 만나다! [1] BEMIL 20.11.24 1366 1 162 흑표 전차 6대 출동! 육군 11사단 기갑무기들의 위용 [24] BEMIL 20.11.23 1978 10 161 소련 붕괴 후에야 존재가 알려진 비밀 전차 오비옉트 775 [10] BEMIL 20.11.20 3020 6 160 최강의 가성비로 강력한 적을 제압하는 '마법의 알라봉' , RPG-7 [25] BEMIL 20.11.19 3057 12 159 K신무기가 총출동하는 K방위산업전 DX KOREA 2020 [38] BEMIL 20.11.18 2030 14 158 어선이 돌변해 벌떼 공격... 서해 노린다, 中 30만 해상민병 [70] BEMIL 20.11.17 4095 37 157 최신 3000톤급 잠수함 '안무함' 건조과정 첫 공개! [22] BEMIL 20.11.16 2809 8 156 UFO 아냐? 오인신고 많이 받았던 미국의 괴상한 전투기 [14] BEMIL 20.11.13 2464 7 155 45년산 견인포·50년 된 수통… 예비군은 골동품 무기 박물관? [44] BEMIL 20.11.12 2655 23 154 동남아 최강급 군사력을 가진 부산 크기의 국가 [30] BEMIL 20.11.11 3147 12 152 3,000톤급 장보고-Ⅲ 2번함 ‘안무함’ 진수식 거행! [10] BEMIL 20.11.10 1325 7 151 국산 소형무장헬기(LAH)가 자폭 드론도 발사할 수 있다고? [30] BEMIL 20.11.09 1735 8 150 선두에서 작전하는 미 해병 최정예 특수부대 '포스리컨' 근접 실사격 훈련 [23] BEMIL 20.11.06 2605 22 149 세계 최강 공격헬기 1위가 아파치가 아니라고? [36] BEMIL 20.11.05 4005 5 148 일본 근해 항모 2척 떴다...미·일, 중국 겨냥 대규모 연합훈련 [25] BEMIL 20.11.04 1931 17 147 주한미군 M2A3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에 대해 알아보자! [11] BEMIL 20.11.03 2012 12 146 자가용(?) 전차 프라모델을 자작하는 밀덕의 위용.avi [13] BEMIL 20.11.02 2548 17 145 발사 직후 90도로 꺾어지며 날아가는 러시아 '바스티온' 미사일 [44] BEMIL 20.10.30 3255 15 144 나치 독일의 철벽 요새를 박살낸 벙커버스터의 원조들 [15] BEMIL 20.10.29 2525 12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불공정하면 거래 No"...미국 대대적 발표 세종 행정수도 계획의 역사.jpg 어질어질 "러브버그? 국민들이 좀 참을 줄 알아야지" "이상민 자택서 거액 돈다발 발견", 특검 조사 착수 1주년 Descendant Fest 2025 Live 정리 (스압) 싱글벙글 외국학자가 분석한 한국사회 특징.JPG 최근 계속 저격하고 싸우는 베컴 & 빅토리아 vs 첫째 아들네 알쏭달쏭 (스압) 후버연구소가 평가한 6.25 전쟁 이진숙 후보자, 제자 논문 10여개 표절 의혹 포르쉐와 나치독일.jpg 싱글벙글 이동진이 말하는 오겜3의 문제점.JPG 고깃집에 간 김두한 누구를 만난다는 거 자체가 일이라는 소녀시대 효연 방한 앞두고 美 국무 '안 간다'...가시밭길 예고 정령들이 인간에게 마구마구 당하는 만화 01.manhwa 10년 넘게 여자친구 병간호해주는 남자 日, 하루 180회 넘게 흔들...연기 뿜는 화산까지 불안 '최고조' '여교사·초등생 로맨스라니…' 결국 드라마 제작 전면 백지화 지옥같던 청와대 방문기 (사진많음주의) 민소매 입고 애 돌봤다고 일당 절반만 준대요…10대 베이비시터 토로 싱글벙글 클럽 가드 5명을 초살낸 UFC 헤비급 파이터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존박이 미국 친구들을 냉면집에 꼭 데려가는 이유 쓰레기집에 고립된...30살 남자 ㄹㅇ...jpg 서울 충무로와 을지로의 비밀 정은경 남편 ‘농업직불금 부당 수령’ 의혹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설명하는 나르시스트 집에서 쉽게 하는 올바른 가글법 후배 걸그룹 다이어트 방법 보고 충격먹은 소녀시대 효연 ㄷㄷ 본인이 고라니상이라는 말에 삐진 고양이 버튜버 똥겜리뷰)뚱뚱한 스틱맨이 달리는 게임을 알아보자. 똥겜리뷰)양산형 모바일 게임을 한 번 리뷰해보자. 동창회의 목적 나토 스트랩에 대하여(왜 그 남자는 작은 스트랩을 사용했나?) 본인 성적취향이 S인지 M인지 헷갈려하는 고양이 버튜버 조선왕들 이름이 외자인 이유.jpg '빅5' 가톨릭대 의대서도 선배 신고…"족보 안 준다"며 복귀 방해 올해 상반기에 엔딩 본 퍼즐 게임 짧리뷰 신지 예비신랑 가수 문원 인스타 입장발표..jpg 여자 손님이 더 무섭다는.. 사장님 ..jpg 침착맨 성기훈 평가 ㄹㄷ.jpg 대출 막힌 메이플 자이 전세가 폭등 세입자 비명 서성이던 북한 민간인...군사분계선 넘어서 한국으로 16살짜리 여자아이에게 가슴이 작다며 패드를 쓰라고 했던 제작팀 원정 6일간 보고온 AV배우 55명 3남매아빠님의 개쩌는 스텔라 투어 후기! 싱굴벙굴 오늘자 기자 빡침 조나단이 같은 광주 동성고 출신 남돌에게 화가 난 이유.jpg 창고형 약국 대성공에 약새 카르텔, 개발작 시작 ㅋㅋㅋㅋ 틀니에 관하여.jpg 실제 살인마의 죽음으로 결말을 수정했던 영화 SM 캐스팅 된 썰 푼다 [백팩, 그리고 64일] Day 56 In 구시로(釧路) 백작가 장녀의 사랑 이야기.Manwha 부산 돼지국밥 먹은 일본인 반응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34화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공동 2위’ 롯데, 레이예스 거르자 전준우 결승타 ‘쾅’…오스틴 1명 빠진 LG는 이민석에게 ‘꽁꽁’ 신지,문원의 과거 논란에 해명과 사과...불법 중개업은 인정, 양다리와 학폭은 부인 ‘41세’ 손담비, 출산 후 체중 충격 급변… “쥐젖 320개” 토로도 이희문, 국악계 이단아의 음악 여정 멜론 '트랙제로'서 민요와 현대음악 융합한 독특한 행보 공개 경찰 제복에 달 LA 금 메달[스포츠 라운지] 탑현, 오늘(3일) 신곡 ‘올해는 유난히 덥다던데’ 발매! ‘통산 175호 아치’ kt 로하스, 3년 공백에도 우즈 제치고 역대 외국인 홈런 1위 박민영,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 자랑하며 우아한 자태로 여성미 발산... 남부지방·제주는 벌써 장마 끝…폭염·열대야 더 심해진다 배우 이서이, 43세 나이로 지난 6월 세상 떠나... 동료·팬들 애도 물결 "입장료 무료인데 안 갈 이유가 없죠"... 호수 한가운데를 걷는 내내 감탄 나오는 트레킹 명소 금융감독원, 낯선 이성의 연락은 100%사기이므로 주의 당부 “사진 한 장으로 영상 10초 생성” 바이두, 기업용 영상 생성 AI ‘뮤즈스트리머’ 출시 임은정 "수술대 오른 검찰, 바뀌지 않으면 해체 수준 개혁" 매일 쓰는 프라이팬, "이 자국 보이면" 당장 교체해야 됩니다 [역사 리뷰 ①] 한민족 상흔의 역사를 기록하고 간직한 독립기념관 '포켓몬 고', 한국 지역 속으로 파고든다...전남 장흥 물축제 동참 여름철 "몸에 오한이 들면" 냉방병 아닌 '이 질병' 의심하세요 '신월동행' 중섭 미래시를 통해 보는 정식 출시 버전 '파티 빌드업' 방법 ‘약 9000명 규모의 해고 여파’, MS 주요 프로젝트들 잇따라 개발 취소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와 재혼 두 달 만에 '상다리 부러지는' 신혼밥상 공개! "매일 감사" 한창 잘나가다 은퇴한 줄 알았는데 베트남에서 카페로 대박난 연예인 BLG, 코이 꺾고 MSI 승자전 2R 진출 슈퍼주니어 신동·규현, "최시원, 정치할 줄 알았다" 재계약 비하인드 공개 대학 전부 떨어지고 시급 1500원 받다가 연기로 대박난 여고생 율희 "결혼 후 달라졌냐고요? 그러니 이혼했겠죠"최민환 저격 "충분히 참았다"김연아, 도 넘은 악플에 "그만 보고 싶다" 분노 표출 이제훈 배우 생일 기념, 팬카페 '후니스트'의 따뜻한 나눔… 인디스페이스에 200만원 후원 “야근 걱정 끝” 폴라리스 오피스, AI 기반 NOVA로 활용도 높였다 수영복으로 무더위 날린다...여름 특수 노리는 게임 5종 1 ‘마약사범’ 유아인, 고생 끝 살길 열렸다… 2 “임신 중 성욕”… ‘이혼’ 율희, 의미심장 발언 6 태극기 문신 때문에…스웨덴 유튜버가 일본 공항서 조사받은 사연 7 데프콘♥️송해나, 최측근 폭로 터졌다… 3 ‘관저=별장?’… 尹, ‘거짓말’ 딱 걸렸다 4 에어컨 끄기 전에 이 버튼 누르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후회합니다 5 김건희, 폭망했다… 모든 단서 쥔 ‘인물’ 등장 8 강호순, 강간 살인한 10명 말고 피해자 또 있나…"숨긴 게 있다" 자백(꼬꼬무) 9 이경규, 결국 나락行… 방송계 비상 10 ‘매출 50억’ 男스타, 다 버리고 떠났다…가슴 아픈 이유
개념글[국내야구] 1/24 이전 다음 하이브...폭락...종토방아재들 노빠꾸모음...jpg “피해회복 노력 안했는데”…‘동덕여대 참변’ 트럭운전자, 법정구속 면해 놀고먹는 이대남....멸망떴다.....jpg 깜짝...오늘자 킬봉구 근황...ㄷㄷㄷㄷ 쓰레기집에 고립된...30살 남자 ㄹㅇ...jpg 게임 회사...불건전 업종 논란 ㄹㅇ...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