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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모스크바 폭격하겠다 러시아:대응할것
- 트럼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할시 모스크바를 폭격할거라고 푸틴을 위협https://t.me/BILD_Russian/24162 BILD на русском«Если вы вторгнетесь в Украину, я разбомблю Москву к чертям». Трамп рассказал, как угрожал Путину во время своего первого президентского срока Президент США Дональд Трамп на закрытой встрече с донорами раскрыл подробности своих разговоров с Владимиром Путиным и Си Цзиньпином. По словам Трампа, во время своего первого срока он угрожал российскому лидеру уничтожением Москвы, если Россия начнет войну против Украины. Аудиозапись с этими заявлениями опубликовал американский телеканал CNN. «Я сказал Путину: „Если вы вторгнетесь в Украину, я разбомблю Москву к чертям. Говорю вам, у меня нет выбора”… А потом [Путин] такой: „Я вам не верю". Но он поверил мне на 10%», — говорит Трамп на записи. Трамп утверждает, что похожим образом он вел переговоры и с председателем КНР Си Цзиньпином, предупреждая его об ответных действиях в случае нападения на Тайвань. «Он думал, что я сумасшедший, но у нас никогда не было проблем. Если угрозы воспринимаются хотя бы на пять или десять процентов всерьез, этого уже достаточно, чтобы предотвратить войну», — добавил Трамп.Эти высказывания прозвучали в 2024 году во время президентской кампании. Трамп продолжает настаивать на том, что при нем Россия не решилась бы на вторжение в Украину, и обвиняет в начале войны своего преемника Джо Байдена. Впрочем, несмотря на частые обещания добиться прекращения боевых действий, Трамп пока не представил четкого плана по достижению мира. @BILD_Russiant.me"만약 네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모스크바를 박살 내버릴 거야" — 트럼프, 첫 임기 중 푸틴에게 위협했던 일화 공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비공개 후원자 모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시진핑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에 따르면, 자신의 첫 임기 당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모스크바를 파괴하겠다고 푸틴에게 위협했다고 합니다. 이 발언이 담긴 음성 녹취는 미국 CNN 방송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나는 푸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우크라이나에 침공하면, 모스크바를 박살 내버릴 거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그러자 푸틴은 ‘나는 당신 말을 믿지 않는다’고 했죠. 하지만 그는 내 말을 10%는 믿었어요.” — 트럼프는 녹취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비슷한 방식으로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시진핑에게 대만을 공격할 경우 강력한 보복이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그는 내가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우리는 아무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위협이 5~10%만이라도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면, 그걸로도 전쟁을 막는 데 충분합니다.” — 트럼프는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들은 2024년 대선 캠페인 중 나온 것으로,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일 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감히 침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전쟁의 책임을 후임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다만 전쟁 종식을 약속하면서도 아직까지 구체적인 평화 계획은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BILD_Russian 이에 대한 러시아의 반응 https://t.me/tass_agency/324530 ТАССПутин не разговаривал с Трампом по телефону в период, когда тот не был президентом США, заявил Песков в ответ на вопрос ТАСС.t.meТАСС: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아니었던 시기에는 그와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없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이 타스의 질문에 답하며 밝혔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아직도 안밝혀진 생물.jpg
그것은 바로 장어아직 장어의 알은 인류가 단 한번도관찰한 사례가 없음지금까지 잡아온 장어들 뱃속에서도알이 발견된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근데 장어 양식도 하는거아님?할수있는데 당연히 양식장어도 파는걸보아알수있긴하지만 이러한 양식 장어들은알을 낳아서 기르는게 아닌어린 치어들을 잡아다와서 키우는것거기다 장어는 민물고기임에도 불구하고산란기만되면 바다로 그것도 마리아나해구까지가버리는 특이한 물고기인 것그렇게 심해에서 태어난(추정) 치어들은바다에서 자라다가 어느정도 성장이되면다시 민물로 올라와서 생활하는데이모든 과정은 아직 까지 밝혀진바가 없음관찰을 할수없는 이유?유럽장어와 아시아장어는 수천 km를 이동하여 특정한 바다(사르가소 해, 마리아나 해구 근처 등)에서 산란.아시아의 일본장어 → 필리핀 동쪽 마리아나 해구 부근유럽장어 → 대서양의 사르가소 해이 지역은 매우 깊고, 넓고, 접근이 어려움.산란 수심: 약 200~400m조사 난이도 극악극악인 이유는산란지는 심해일본장어의 산란지는 마리아나 해구 근처, 수심 약 200~400m, 필리핀 동쪽 수천 km 외해.바다는 넓고 깊으며, 산란지는 바위 틈 같은 정해진 곳이 아닌 물속의 공간이기 때문에 특정 위치를 찾기 매우 어려움.산란은 단 한 번, 수명 마지막에장어는 일생에 단 한 번 산란하고 죽음.따라서 산란 시기와 장소가 매우 짧고, 일회성임.이 시기에만 도달해야 관찰이 가능한데, 타이밍을 놓치면 1년 전체가 물거품.장어는 이동 경로도 불확실함수천 km 떨어진 곳에서 산란하는데, 어떻게 그 장소를 찾는지도 아직 정확히 모름.위성 추적이 가능한 장치도 장어가 깊이 잠수하며 떨어뜨리거나 고장남.정확한 루트를 추적하기 어려움.알은 작고, 물속에 섞이면 안 보임장어 알은 지름이 약 1mm로 매우 작고, 바닷물에 떠다니므로 관찰 장비로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해류에 휩쓸려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산란 직후의 알을 잡을 확률은 로또에 가깝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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