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라파엘 콜란토니오: 야숨 어떤 겜알못새끼가 만들었노? ㅇㅇ [대각선] 릴레이 결과 발표 49mm 경차라고 무시 혼술기술사 2025 Los Angeles Dodgers Review -2- 야수1- 2nd_on_the_pla 싱글벙글 중국 시골 여행촌 ㅇㅇ 데이터) 편견을 없애기위한 디즈니 노력들...GIF ㅇㅇ 훌쩍훌쩍 공무원 월급 jpg ㅇㅇ 대구 모형 전시회 다녀옴 건갤빌런 일녀들이 삼일한을 알까? ㅇㅇ 싱글벙글 생각보다 많은 그동안 나왔던 빼빼로맛들 ㅇㅇ 가족끼리 캠핑갈 때 고기 굽기 당번이였다는 한가인 ㅇㅇ 하니 콜라보카페 장문 후기 Biny 극히 개인적인 왕눈무쌍 엔딩 후기 (매우 불호) 젤스퍼거 미국 최고의 단풍 지역 ㅇㅇ 통계통계 현재 2030들이 가장 노력해야하는 것 ㅇㅇ 낮은 실업률 부정적 신호... 20대 쉬었음 인구의 역설적 함수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6126?sid=101 "낮은 실업률 긍정적 신호 아니다" 20대 쉬었음 인구의 역설적 함수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 이전 3%대 중후반을 유지하던 실업률이 2022년부터 빠르게 하락해 2%대를 기록하고 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제성장률(실질 GDP) 평균치는 2.0%에 그쳤다. 올해 n.news.naver.com 작성자 : 묘냥이고정닉 세계에서 제일 예쁜 길이라고 함 교토 "철학자의 길"청두 "진리거리"호이안 "쩐푸길"모로코 "셰프샤우엔"아구에다 "우산sky프로젝트거리"리스본 "엘레바도르 다비카"안달루시아 "헤레스델라프론테라"로카마두르 "프린시폴거리"미크노스섬 "시가지거리"이탈리아 "알베로벨로거리"베네치아 "부라노섬 비아 발다사레갈루피"콜마르 "쁘띠베니스"본 "헤르스트라세"로텐부르크 "플뢴라인"암스테르담 "브라워스흐라흐트"베르겐 "브뤼겐"아모이 "브레가로드"코츠월드 "캐슬 쿰 마을"요크 "샴블즈거리"멜버른 "호시어레일"보스턴 "에이콘스트리트"샌프란시스코 "롬바드스트리트"뉴욕 "브루클린 덤보"런던 "노팅힐 포토벨로로드"파리 "크레미외거리"퀘벡시티 "쁘띠샹플랭"레스보스섬 "몰리보스"에든버러 "콕번스트리트"아바나 "올드아바나"부에노스아이레스 "보카지구 까미니토거리"동의함??? 아니면 알고있는 다른 예쁜 거리 있다면 추천 좀. 작성자 : NY런던파리고정닉 산티아고 순례길 8일차 - 휴식 2 내 글들이 실베를 갔다. ㅈㄴ 부끄럽더라 ㅅㅂ 가뜩이나 술 먹고 갬성 올라와서 싸지른 갬성똥글 가득한데 이젠 실베 가서 지우거나 수정할 수도 없다. 어카냐... 아무튼 전날 처음 본 한국인 셋이 반가웠어서 아침 멕여 보내려고 전날 마트에서 나 먹으려고 사다 둔 삼겹살을 구워주기로 했다. 안그래도 셋 다 늦게 출발하는 상황이라 아침 먹고 가라 했다. 내가 요리는 할 줄 모르지만 고기 하나는 기깔나게 굽는다. 친구들 먹어보고 감탄함 이베리코 고기 진짜 맛있긴 하더라. 그리고 이렇게 싸다니 신기한건 이베리코 등심은 소기름 줄줄인데 이베리코 삼겹살은 돼지기름이 안나온다. 아무튼 친구들 아침 든든히 멕이고 보내니 뿌듯하더라. 걷는 동안 그들의 고민이 잘 정리되고 무사 완주하길. 부엔 까미노 그리고 난 역시 또 할게 없어서 내내 누워서 냉찜질 집 방구석에선 이러고 유튭 보고 있으면 그렇게 시간이 잘가는데 여기선 왜케 안가는지 점심엔 신라면과 남은 삼겹살 난 입이 짧은 편이었는데 여기 와서 입이 터졌다. 라면 하나 먹으면 배가 꽉 차던 사람인데..... 게다가 주량도 보통 소주 1.5병이나 or 맥주 500 세 잔 마시면 잠들었었는데 여기선 지금 약 먹기 전까지 매일 와인 1병 + 맥주 7~8캔 씩 먹는다. 오늘이면 약 다 먹으니까 내일부터 다시 또 술 먹어야지 살이 더 쪄서 돌아갈 것 같다. 고독의 시간... 이 점심 먹을 쯔음이면 다음 마을에 도착했을텐데 그리고 내가 첫 날 무리만 안했더라면 친구들과 헤어지는 일은 없었을텐데 다 내가 만든 문제들이니 하소연할 순 없고. 자책하자니 외로움이 밀려 들고. 비수기의 겨울 순례길은 외로움과의 싸움 같다. 한국 사람이 없다는 것 만큼 외로운게 없다. 친구들 다 보낸 후에 오늘은 또 다른 한국인들 오겠지 했는데 양인들만 단체로 열몇 명 들어와선 자기들끼리 신났다. 이럴 때 더 고독해지는 것 같다. 더군다나 이 쉑덜이 내가 냉장고에 넣어둔 콜라랑 이런 저런 음식들을 내가 누워있을 때 몰래 먹음 내가 내 음식 어디 갔노 냉장고 뒤지다가 갸들 쳐다보니 날 쳐다보고 있다가 지들끼리 눈길 슬그머니 마주치더니 뒤 돌아선 숨 죽여 크큭 웃더라 ㅡㅡ 선진국맨들에게 실망감이 크다. 그냥 빨리 끝내버리고 싶은 마음만 생기는데 계속 다독였다. 이것도 내가 정신적으로 배우는 무언가겠지. 종일 누워 있는게 지겨워 저녁 먹으러 나왔는데 공원에서 야시장 같은 것이 열린 듯 하더라. 공연도 하고. 공원 오면서 지나오는 길에 케밥을 봤었는데 아 지겹다. 케밥은 그만 먹어야지 했거든 근데 이 때깔 고운 고기를 보고 무슨 바베큐지 먹어 보자 했드만 케밥이었다. 껄껄 심지어 6유로 더 비싸! 츄로스에 당연히 초콜릿을 주는 줄 알았더니 안주더라. 설탕 뿌려줄까 하길래 조금만 했드니 너무 조금 뿌렸나 좀 쓰더라. 지나가면서 이것 저것 먹어봤다.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았는데 우겨넣었다. 외로움을 먹는 걸로 떼우는 걸까. 살만 쪄서 가겠네 아나 애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도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방방이도 있다. 금요일(주말)이어서 인지, 아니면 무슨 날인건지 도로를 막더라. 차 없는 거리 같은거인 듯 알베르게가 양인들로 가득 찼다. 똥양인은 나 뿐. 전 글에 댓글로 똥고집이라고 하는데 공립 알베르게는 아파도 최대 3일까지 밖에 못쉬어서 어짜피 내일이면 강제 퇴실이다. 무조건 가야 한다. 무릎에 이젠 통증이 있진 않은데 불편하다. 뭔가 찬 느낌? 걷다 보면 무릎 안에 뭔가가 걸리는 것처럼 느껴짐 아마 물이 찼거나 염증이 생겼거나 뭐거나 하지 않을까. 아무튼, 내일은 가야 한다. 이제는 가야할 때가 왔다. 욕심내서 기간 좀 줄여보려다가 오히려 다쳐서 쉬냐고 더 걸렸다. 내가 한심하지만 이것도 나름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머무르면 내 정신 상태도 많이 무너져서 안될 것 같다. 내일은 다시 힘내야겠다. 내 길에 축복이 따르길. 부엔 까미노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압델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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