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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캡슐 썰하나... (똥사건, 더러움 주의)
전에 신주쿠미아로 글썻는데 기억하는사람 잇나 지금이미 한국왓고 기억나는 사건있어서 글써봄 전에 신주쿠미아때 캡슐 체크인을 다음날 결국 했고 그날 일정마치고 새벽에 잣는데 한 3시간 잣나 눈이떠졋음 그때가 새벽 5~6쯤? 내가 들어올때부터 누가 잠꼬대를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근데 그냥 수면 무호흡증인가보다 하고 그냥잔건데 일어낫는데도 아직도그럼 그래서 그냥 앉아서 잠도안오고 폰만지고잇엇는데 이상한냄새가 나더라고 내가 전날 셔츠가좀 땀에 젖어서 캡슐안에 옷걸이로 걸어놔서 그냥 내냄샌가? 이런냄새가 낫엇나 하고 넘겼음 근데 뭔가 계속못맡겟어서 갸우뚱하다가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더라고 그때 밖에서 한외국인이 are you okay? 하더니 일본인이 괜찮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뭔가있나 하고 나갔는데..... 바닥과 이불을 확대해서보면 뭔가보일거임.... 저짤은 정리가 어느정도 되고나서 찍은짤이고 내가 보자마자 그광경은 바닥이 난리났었고 수건하나가 그냥 까맸음... 그걸로 계속 닦은듯 키키가 (외국인) 이사람 상태 안좋아보인다고 물있냐해서 내가 물사올테니까 일단 샤워장으로 데려가는게 좋겟다고함 그다음짤이 바로 이거 귀여운바지가 키키고 왼쪽이 다른 일본인임 중간에가 문제의 주인공이고 내가 그나마 일본어랑 영어가 조금 되니까 왓다갓다 통역을 해줫는데 술마셧냐 하니까 아니래 피흘렷냐 하니까 아니래 어디 다친데있냐 하니까 괜찮대 근데이사람이 좀 횡설수설함 일단 냄새가심해서 씻으라고 하고 샤워장에 넣은다음에 나랑 키키랑 얘기를좀햇음 키키가 말하기로는 이사람 약에취한거같대 laxant라고 이거랑 다른 마약이랑 같이하면 자기가 약을 한줄도모르고 저렇게 된다는거야 그게 마약딜러들이 자주사용하는 수법이라고 내가그래서 그거 범죄아니냐 하니까 당연히 범죈데 그런걸 마약딜러들이 신경안쓴다고 그런얘기들 그래서 내가 이머전시카 불러야겟다하니까 키키도 그게좋겟대 그래서 아까 그 부축해주던 일본인한테 응급차 불러달라하고 응급대원들이 왔음 이렇게 실려가고 사건은 끝이남... 난 이런상황을 겪고나니까 신주쿠가 그냥 무서워짐...ㅅㅂ 여기 골목돌아다니면 자꾸 흑인들이나 일본인들이 자꾸 말거는데 키키도 나한테 블랙가이들이 말거냐고 물어본거보면 그냥 전부다 물어보는듯 이사람도 뭔가 저런거에 휩쓸린건가 싶엇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라는마음에 글써봅니당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영국의 16살 애마부인을 알아보자
이야기는 11세기 영국의 한 시골에서 시작함그곳의 영주이던 백작 레프릭(65세)에게는젊고 아름다움 아내 고다이버(16세)가 있었음당시 레프릭 백작은 영지에 있던 농민들을 빡세게 착취하기로 유명했는데 그 때문에 농민들은 나날히 가난해지고 죽어갔음그 모습을 불쌍히 여긴 고다이버는 남편에게 부탁했음"여보, 농민들 세금 좀 줄여줘""뭔소리야, 세금 줄이면 우리한테 좋을거 하나도 없는데""그래도 여보...""야 그럼 너가 알몸으로 말타고 동네 한바퀴 돌면 네 말 들어줌"그녀는 당시 16살 독실한 가톨릭에 신분높은 귀족 부인이었기 때문에'듣기 싫으니까 그만 말해라' 를 돌려말한거나 다름없었음하지만 고다이버는 그의 말을 듣고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정함농민들을 위해 말을 타고 알몸행진을 하기로 한거임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마을 주민들은 크게 감동했고그녀가 행진하는동안 누구도 그녀의 몸을 보지 않기로 맹세함약속의 날이 밝고 그녀는 정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동네를 돌기 시작했고영지의 모든 농민들도 약속대로집에 들어가 커튼을 치고 그녀를 보지 않았음그런데 그때 누군가가 커튼을 열고 고다이버를 훔쳐보려고 시도한거임그의 이름은 톰, 양복점 직원이었음"16살 귀족의 알몸? 이건 못참지"톰이 그녀의 몸을 훔쳐보려는 순간강한 햇빛이 톰의 눈을 강타하면서 그는 장님이 되어버렸고지금도 영국에선 관음증 환자를 Peeping Tom(엿보는 톰) 이라고 부름 그렇게 고다이버는 알몸행진을 끝마쳤고그녀에게 감화된 레프릭은 독실한 크리스천이 되어서죽을때까지 아내와 함께 선행을 배풀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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