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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성노동자들 ㄷㄷㄷ
10위 트리샤 파이타스 (미국) 수익 = 1200만파운드 (약 224억원) 활동 = 온리팬스 미국의 유튜버. 그러나 2021년부터 온리팬스로 이적하여 보다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 9위 피아 미아 (미국) 수익 = 약 1600만파운드 (약 298억원) 활동 = 온리팬스 미국의 팝 가수, 영화 배우. 그러나 그녀의 음악생활 및 배우로서의 활약은 온리팬스에서만큼의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8위 앰버 로즈 (미국) 수익 = 2700만파운드 (약 504억원) 활동 = 온리팬스 미국 랩퍼 칸예 웨스트와 14년간 사귀고 그 이야기를 토크쇼에서 많이한것으로 유명한 인물. 7위 타이가 (미국) 수익 = 3200만파운드 (약 597억원) 활동 = 온리팬스, 유튜브 타이가는 온리팬스와 유튜브 비디오를 제작하여 자신의 노래에 대한 보상을 해온 많은 뮤지션중 한 명이다. 6위 벨 델핀 (영국) 수익 = 3400만파운드 (약 635억원) 활동 = 온리팬스, 유튜브 2016년에 유튜브에 의도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올려 유명해졌으며, 2021년 온리팬스에 진출했다. 빈곤층이였던 그녀는 이제 25세의 나이에 약 1000억원 가량의 자산가가 되었다. 5위 카디 비 (미국) 수익 = 4700만파운드 (약 878억원) 활동 = 온리팬스, 유튜브 미국의 가수. 현실에서의 인기덕에 짧은시간동안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카디 비의 채널을 구독했고 덕분에 그녀는 온리팬스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다. 4위 이기 아잘리아 (미국) 수익 = 4800만파운드 (약 896억원) 활동 = 온리팬스 호주 태생의 미국 가수. 이 가수는 작년 온리팬스에서 4800만파운드를 벌어들였지만, 올해부터는 매달 920만파운드, 즉 1억파운드 가까이 벌어들일것으로 추산된다. 3위 소피 레인 (미국) 수익 = 5000만파운드 (약 934억원) 활동 = 온리팬스 온리팬스 모델로서의 활동으로 엄청난 수입을 거두고있다. 자신은 처음에 연수입 최대목표를 1억파운드(1868억원)로 잡았는데 이제 목표치의 절반인 5000만파운드를 달성했다고 자랑스러워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2위 바드 바비 (미국) 수익 = 5900만파운드 (약 1102억원) 활동 = 온리팬스 래퍼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바드 바비는 이제 겨우 22살이지만 온리팬스로부터 작년에 이미 5900만파운드, 한화 1100억 이상 벌어들였다. 1위 블랙 차이나 (미국) 수익 = 1억 8800만파운드 (약 3512억원) 활동 = 온리팬스 포브스에서 블랙 차이나는 약 1600만명의 온리팬스 구독자에게 월 19.99파운드를 청구하여 월 1500만파운드(280억원) 가량을 벌고있다고 보도했다. 온리팬스 수입이 자신의 본래 업종이였던 모델, 방송인으로서의 수입을 훨씬 능가하고있는 상황. 참고로 온리팬스를 운영 및 소유하고있는 사람은 억만장자 레오니드 라드빈스키 라는 사람으로, 우크라이나 유대인 태생이지만 얼마안가 영국으로 이주해 사업을 시작했고 2018년 온리팬스의 지분 75%를 인수했다고 한다. 온리팬스가 주식시장에 상장된다면 영국 시가총액 10위안에 들어가는것뿐만 아니라 유튜브, 넷플릭스, 틱톡, 스포티파이에 이어 세계 5위권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외국인 면세 관둬야" 일본 정계에서 시작되는 외국인 배척
'일본인 퍼스트'를 내세우는 참정당은 외국인 노동자 수용을 대폭 제한하자는 등 외국인에 대한 규제를 강력히 내세우고 있습니다. [가미야 소헤이 / 참정당 대표 : 일본 인구가 감소한다고, 돈이 없다고 외국인에게 맡기자고 했다가는 처마 빌려주고 안방까지 뺏기게 됩니다.] [도쿄 시민 : '일본인 퍼스트'가 울림이 있었습니다. SNS에서 외국인에 대한 많은 문제점이 보였는데, 역시 치안이 가장 큽니다.] 정치권 내에서는 외국인과의 공생을 강조하며 참정당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노다 요시히코 / 입헌민주당 대표 : '일본인 퍼스트'라는 서툰 짓을 하는 것은 외국인 배척과 인종 차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험한 논조입니다.] 하지만 참정당이 급부상하자, 보수를 표방하는 정당들은 앞다퉈 외국인 규제를 내세웁니다. [요시무라 히로후미 / 일본 유신회 대표 : 해외에서 온 손님들은 소비세가 면제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면세는 이제 관두는 것이 좋습니다.] [타마키 유이치로 / 국민민주당 대표 : 외국인에게 마련된 제도 운영에 대해 적정하게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집권 자민당은 외국인 운전면허증의 일본면허 전환을 더욱 엄격히 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외국인 총괄 조직을 설치하며 외국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 일본 총리 : 법과 질서를 확실히 지키면서 일본에서 외국인들이 여러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SNS에는 외국인이 의료 서비스와 생활보호제도에서 특혜를 받는다는 근거 없는 소문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외국인 규제 목소리가 일본 내 극우 성향의 움직임에 더욱 힘을 보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작성자 : 스이세이상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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