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AI 이미지 - 애니2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AI 이미지 - 애니2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후티반군..홍해 상선 습격순간 공개 배터리형
- 꽃을 든 괴물 니토
- 씹덕씹덕 2000~2024 BD 판매량 기준 연도별 패권 애니 ㅇㅇ
- "차에서 쉴게요" 하더니 택배기사 연달아 사망 ㅇㅇ
- [단독] '갑질'없었다더니.. 강선우 거짓 해명 드러나 가발감나무
- 스압)싱글벙글 낭만의 60년대 미국차들 림송철
- 요새 유행하는 키 크는 운동의 진실 ㅇㅇ
- [단독] 하이브, 김건희 문고리3인방 남편 채용했다가 1주일 만에 급취소 걸갤러
- 싱굴벙굴 어느 인방인의 인력채용방식 ㅇㅇ
- 오늘의 김하성.webp 카디네스
- 매들리 메들리 888만원 티켓 RedMarquee
- 한강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사망...“구조원·CCTV 없어" ㅇㅇ
- 싱글벙글 여자축구 역사상 최대 이적료 근황 Lauren
- JTBC) 내란 국무회의 CCTV 관련 단독 ㅇㅇ
- 제시 린가드, 월급 통장 가압류 ㅇㅇ
연금사각지대 청년층, 노후 '빨간불'…"가입기간 늘릴 대책시급"
https://naver.me/GJ5epWPf 연금사각지대 청년층, 노후 '빨간불'…"가입기간 늘릴 대책시급""현재 청년층의 국민연금 가입률이 매우 낮아 미래 노후 소득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이들의 가입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이 시급합니다." 11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연구원은 '청년naver.me현재 18세인 국민연금 의무가입 연령을 15세 이상 취업 청소년으로 확대해 조기 가입의 길을 열어주고, 저임금 청년이 취업할 경우 초기 1년∼1년 6개월간 납부한 보험료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평가해주는 '최소 보험료 납부 인정' 제도를 도입하라고 주문했다.????????????????뭔 15살부터…-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마아아아앙고정닉
100년전의 지혜들.jpg
영국의 담배회사 갈라허(Gallaher)는 1910년부터 자사 담배 포장에 ‘HOW-TO’ 카드 시리즈를 동봉했다. 이 시리즈는 총 100장으로, 다양한 생활의 지혜를 그림과 함께 소개했다. 미국의 레이싱 선수 조지 아렌트는 이 카드들을 수집해 도서관에 기증했고, 이후 디지털화되며 대중의 관심을 다시 받게 되었다. 현재 이 카드들은 희소성과 역사적 가치로 인해 아직도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한다1. 감자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삶고 싶다면, 삶을 때 물에 소금과 함께 약간의 설탕을 넣는다감자가 익고 나면 물을 따라내고, 냄비를 뚜껑 없이 약불에 잠깐 더 올려두는 게 포인트이때 냄비를 살살 흔들어주면 감자 표면이 고르게 말라 맛있는 식감을 낼 수 있다2. 시계를 이용해 방위 구분하는 법시계를 이용해 방위를 알아보려면, 먼저 시계의 시침을 태양 방향으로 맞춘다. 그 다음, 시침과 숫자 12 사이에 철사 조각이나 풀잎 같은 것을 가로질러 놓는다. 이때 시침과 12 사이에 놓인 그 선의 중간 지점이 가리키는 방향이 바로 남쪽이다3. 가시를 빼는 법손에 박힌 가시는 종종 매우 아프고 빼기 어렵다. 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입구가 넓은 병에 뜨거운 물을 거의 가득 채운 후, 병 입구를 가시가 박힌 부위에 단단히 밀착시키는 것이다. 뜨거운 증기와 압력으로 인해 피부가 안쪽으로 끌려 들어가면서, 가시가 자연스럽게 밖으로 빠져나오게 된다.4. 바람 속에서 성냥에 불 붙이는 법바람 부는 날 성냥에 불을 붙이기 어려운 것은 흔한 일이다. 이럴 때는 성냥의 머리 부분을 향해 얇은 나뭇조각처럼 깎아내듯 칼집을 내보자. 그림과 같이 얇게 말린 조각들이 성냥에 붙어 있게 한다. 이렇게 하면 성냥에 불을 붙일 때 그 조각들이 먼저 불에 타면서 더 강하고 안정적인 불꽃이 생겨, 바람 속에서도 성냥을 쉽게 붙일 수 있다.5. 염좌 치료법삔 부위는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차가운 물에 적셔 짠 천으로 감싼다.그림에서처럼 천을 계속 젖은 상태로 유지하려면,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물이 담긴 주전자나 병을 놓고, 헝겊 조각의 한쪽 끝은 그 물에 담그고 다른 쪽 끝은 감싸고 있는 부위 위에 두면 된다. 린넨 천을 통해 물이 천천히 흘러나와 압박 붕대가 계속 젖은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통증이 가라앉기 시작하면 마사지 오일이나 연고로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것이 좋다.6. 간이 소화기 만드는 법물 2쿼트(약 2리터)에 소금 1파운드(약 450g)와 염화암모늄(살아모니아) 0.5파운드(약 225g)를 녹인다. 이 용액을 얇은 유리병(약 1쿼트, 1리터 용량)에 담아 보관해둔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이 병을 불 속에 던지면 불길을 빠르게 진압할 수 있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7. 무거운 물병을 쉽게 옮기는 법그림은 무거운 물병을 들 때 유용한 요령을 보여준다. 오른쪽 그림에서처럼 물병을 잡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이렇게 들면 물병의 무게가 아래로 쏠리며 기울어져 내용물이 쏟아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반대로 잘못된 방식으로 들면 물이 쉽게 쏟아질 수 있다.8. 동전으로 간단히 측정하는 법간단한 무게나 길이를 재야 할 때, 동전을 이용하면 유용하다.예를 들어, 하프크라운 동전은 무게가 약 0.5온스이고, 페니 세 개는 1온스에 해당한다.지름 기준으로는, 하프페니는 약 1인치, 하프크라운은 약 1.25인치, 식스펜스는 약 0.75인치이다.9. 갓 구운 빵을 얇게 자르는 법갓 구운 부드러운 빵은 얇게 자르기 어렵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빵칼을 뜨거운 물에 담가 충분히 데운 뒤, 빠르게 물기를 닦아낸다.이렇게 달궈진 칼을 사용하면, 부드러운 따끈한 빵도 아주 얇게 잘 썰린다.10. 금이 간 달걀 삶는 법금이 간 달걀을 멀쩡한 달걀처럼 잘 삶으려면, 물에 약간의 식초를 넣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달걀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고 깔끔하게 삶을 수 있다11. 물 저장 탱크의 물 정화법저장 탱크(시스턴)에 담긴 물을 샘물처럼 신선하게 만들려면, 가루 형태의 알룸을한 스푼을 저어 넣으면 된다. 몇 시간 후면 물이 깨끗하고 신선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알룸 약 15g 정도면 1620갤런(약 6075리터)의 물을 정화할 수 있다.12. 강철에 글 쓰는 법새길 강철 표면을 완전히 밀랍으로 덮는다.그 후, 깨끗한 깃펜 끝으로 새기려는 문자나 문양을 밀랍 위에 그리면, 그 부분의 밀랍이 벗겨져 금속이 드러난다.그 다음, 노출된 금속 부분에 강한 황산철(ferrous sulfate) 용액을 약 10분간 여러 차례 부어준다.황산철 용액에 오래 노출될수록 새겨지는 깊이가 더 깊어진다.13. 흰 밀짚모자 청소법먼저 모자를 잘 솔질해 느슨한 먼지를 제거한다.그다음 반 개의 레몬으로 모자를 문지른다.이 방법은 밀짚을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게 만든다.마지막으로 깨끗한 기름을 살짝 발라 전체를 정성스럽게 솔질하면, 모자가 새것처럼 반짝이게 된다.14. 버터를 구별하는 법버터의 순도를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의심되는 버터를 종이에 조금 문지른 뒤, 그 종이에 불을 붙인다.순수한 버터일 경우 향긋하고 고소한 냄새가 나지만, 마가린이 섞여 있다면 불쾌한 짐승기름냄새가 난다.15. “파리를 잡아라!”파리는 각종 질병을 퍼뜨리므로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다.실험 결과에 따르면, 파리가 특히 좋아하는 쓰레기통에 일상적으로 소량의 붕사를 뿌리면, 이 불결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장소에서의 파리 번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16. 풍향계(웨더콕) 만드는 법약 8인치(20cm) 길이의 철제 가스관을 준비하고, 한쪽 끝에서 2인치(5cm) 떨어진 지점에 가로로 구멍을 뚫는다.그 구멍에 약 1피트(30cm) 길이의 철막대를 가로로 끼운다.이 막대 중심에서 약 1인치(2.5cm) 아래 가스관에 작은 홈을 내고, 여기에 세로로 세울 수 있는 축대를 느슨하게 끼우면 회전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가로 막대의 양 끝에는 주석판으로 만든 화살촉과 꼬리를 잘라내어 납땜하면 된다.마지막으로 가스관 위쪽에 나무 손잡이나 뾰족한 장식을 달면 완성된다.17. 폐활량을 늘리는 방법발끝에 체중을 두고 똑바로 선 상태에서, 머리를 뒤로 젖히듯 곧게 든다.그 상태에서 폐가 가득 찰 때까지 깊게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되 가슴부터 가라앉게 하고 그다음 폐를 수축시킨다.이 동작을 아침저녁으로 여러 차례 반복하면 폐활량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다18. 새 부츠 깨끗하게 닦는 법새 부츠는 처음엔 잘 닦이지 않거나 광택이 잘 나지 않을 수 있다.이럴 땐 부츠 표면을 반쪽 레몬으로 문지르고,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그 후엔 쉽게 광을 낼 수 있게 되며, 경우에 따라 레몬즙 처리를 한두 번 더 반복해야 할 수도 있다19.랍스터의 신선도 판단법삶은 랍스터를 구입할 때 신선도가 의심된다면, 꼬리를 뒤로 잡아당겼다가 갑자기 놓아보자.꼬리가 “톡” 하고 튕기듯 빠르게 돌아오면 신선한 것이고,느리게 돌아오면 며칠 전에 삶아 보관된 랍스터일 가능성이 크다.20. 달아나는 말을 멈추는 법결코 말 앞쪽으로 뛰어들지 말 것.말 옆을 따라 달리며, 가까운 쪽 손으로 마차의 멍에(목걸이에 달린 줄)를 단단히 잡고 팔을 곧게 펴 지탱한다.그 다음, 다른 손으로 고삐를 잡아 말이 멈추도록 유도한다.뛰거나 팔을 휘두르거나 소리를 지르면 말이 더욱 놀라 달아나므로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21. 겹쳐 붙은 유리컵 분리하는 법겹쳐서 끼인 유리컵을 억지로 분리하려 하면 깨질 위험이 있다.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위에 있는 컵 안에 찬물을 붓고, 아래 컵은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이다.이렇게 하면 유리컵이 쉽게 분리된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예전에 갔던 삿포로입니다
두번째 일본 여행입니다.올해 2월에 갑자기 생긴 휴일에 아무 생각 없이 삿포로 표를 보다가20만원이라는 가격에 눈이 돌아가 굉장히 급하게 계획해서 갔습니다.2월이면 한창인데 원래 이때 삿포로 비행기가 싼가요?아무튼 개꿀이었습니다.삿포로 시내역은 아니고 좀 더 외곽에 위치한 데이네 역입니다.여기서 처음 삿포로 풍경을 봤는데 눈이 진짜 이렇게 쌓일 수도 있구나 싶었습니다.농담 안 하고 거의 제 키 만큼 쌓여있더라고요.동네 자체는 아주 한적합니다.전형적인 일본 시골이라 별 건 없었습니다.이 곳에 온 이유는 숙소가 여기에 있습니다.게스트하우스를 잡았습니다.급하게 짠 일정이라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밖에 못 있었기에예전부터 경험해보고 싶었던 게하를 잡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무엇보다 여기 1박에 4만원밖에 안 합니다.삿포로가 비행기표는 쌌는데 숙소는 더럽게 비싸더라구요..주인분이 아주 친절합니다. 영어가 능숙하셔서 소통에는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주인분이 추천한 숙소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맥주는 유명한 삿포로 클래식 입니다.제가 여행뽕을 맞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확실히 다르긴 달랐습니다.단돈 4만원에는 조식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그렇게 대단한 조식은 아닙니다만 구성 자체는 아침에 먹기에 굉장히 훌륭했습니다.특히 분위기가 아주 맛있습니다.여기 주민들은 아침마다 눈을 쓸고 있습니다.이러고 밤에 돌아오면 다시 쌓여있습니다.겨울 삿포로의 위용을 또 한번 느낍니다.삿포로역 입니다.제가 잘 몰랐던게 삿포로는 삿포로역이 시내가 아니래요.좀 더 역을 지나서 내려야 시내라는데그걸 몰라서 이 추운 날에 꽤나 걸었습니다..2월달마다 열리는 눈 축제..사람만 많고 볼 것도 없었어서 돌아다니는 내내 짜증이 났었습니다.한국인들도 정말 많았습니다.여러 부스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아주 익숙한 게 보입니다.아마 컵에 라면 시식할 수 있게 판매하는 것 같았는데준비 시간이여서 먹어보진 못했습니다.날씨가 진짜 굉장히 변덕스러웠는데화창하다가도 갑자기 바람이 엄청 나게 불고 싸라기눈이 내리고엄지만한 눈이 내리다가 다시 화창해지거나..우박이 내릴때마다 근처 그늘에 강제적으로 쉬어야만 했습니다.시내에 모여있는 라멘 골목.. 까지는 날씨 이슈로 못가고백화점 안에 있는 식당가에 들어가 먹었습니다.역시 일본답게 어떤 라멘을 먹어도 최소 중박은 칩니다.라멘을 다 먹고 근처에 유명한 스프 카레집을 갔습니다.줄이 엄청 많았는데 운 좋게도 제가 마지막 순번이었습니다.싸라기눈 맞아가며 밖에서 한 시간을 벌벌 떨며 기다린 곳인데음..제가 채소를 안 좋아해서 그런가 그 정도는.. 아니였던듯 합니다.찍은 음식 사진 조차 없네요.2박 3일의 일정이기 때문에 둘째날은 굉장히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바로 다음으로 향한 곳은 삿포로 맥주 박물관입니다.(대충 삿포로 맥주 역사에 대한 내용)무료 관람 입니다.대충 관람을 다 마치고 나면 기념품을 사갈 수 있는 곳과삿포로 맥주을 시음할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와 사람이 진짜 엄청나게 많았습니다.아무래도 성수기였다보니..맥주는 총 세 종류를 판매하는데클래식, 현행, 좀 더 매니악한?대충 이랬던 것 같습니다.저는 클래식을 먹었습니다.여행뽕을 빼고도 이 클래식 생맥은 기가 막힙니다.반드시 드셔보세요.삿포로 외곽에 위치한 오타루 역입니다.제가 어딜 막 돌아다니는 성격이 아닌데도이 하루만에 정말 많이 돌아다녔었네요..이건 좀 귀여워서 찍었습니다.오타루의 유명한 시계탑.정각마다 증기를 뿜는다는데 구경은 못했습니다.저기 뒤에 있는 곳이 오르골 판매하는 곳인데딱봐도 사람이 매우 많을 것 같아서혼잡한 곳을 싫어하는 저는 들어갈 엄두도 못 냈습니다.동네는 예쁩니다.공항에서 마지막으로 라멘과 삿포로 클래식을 들이키며 마무리 했습니다.아무래도 급하게 계획한 짧은 여행이라사진도 많이 못 찍고 여유롭게 돌아다니진 못했습니다.솔직히 삿포로 자체는 별 거 없는 도시에요.의외로 볼게 정말 없습니다.그나마 외곽에 볼게 좀 있어서저 같은 뚜벅이들 보다 렌트해서 여유롭게 돌아다닐 시간이 있는 분들이 좋은 곳 같아요.눈은 정말 미쳤습니다.이게 삿포로 여행의 재미의 반이었고나머지 반은 게하였습니다.마지막 날에 투숙객들이 모여서 소소한 파티를 했는데다양한 국적의 투숙객들과 소통하고친절하신 주인 부부들의 호의가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납니다.나중에 삿포로를 다시 방문한다면 또 들릴 것 같습니다.
작성자 : 김춘추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